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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반려동물

[정보] 강아지 이상 행동 의미 반려동물 병원 가야 할 때 쓸개골 탈구 수술

by 풍써니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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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스런 우리 반려동물들이 병원을 가야할 행동에 대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말을 할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니,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일 경우 가벼히 보지 마시고, 빠른 시일안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길 권해드립니드.


반려동물 이상행동 진찰요망

반려동물 이럴때 병원 진찰 받기

1.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고르지 않을때
2. 식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 하는데에도 마를 때
3.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거나 진정하지 못할 때
4. 무른변 , 설사 또는 배변횟수가 많아졌을 때
5. 토하거나, 토하려는 행동을 할 따
6. 입에서 냄새가 나거나, 입주변이 지저분할 때, 침을 많이 흘릴 때
7. 머리를 흔들거나, 뒷발을 긁을 때
8. 눈을 비비거나 가려워 할 때
9. 몸을 가려워하며 비비거나 깨물 때
10. 털이 많이 빠질 때

 

 




11. 엉덩이(항문)을 가려워하거나 바닥에 끌 때
12. 갑자기 물을 많이 먹거나 오줌의 양이 많게 되며, 이 증상이 지속될 때
13. 오줌을 자주 누지만, 오줌의 양이 적을 때
14. 오줌이 탁하도 냄사가 나며, 붉을 때
15. 발정이 정기적이지 않고, 출혈량도 적을 때
16. 타박, 교통사고,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에는 외상이 없더라도 빨리 진찰 받을 것
17. 산책 도중에 주저 앉거나 숨이 거칠 때
18. 가끔 기침을 할 때
19. 복부가 서서히 커질 때

  추가적으로 저희집 반려동물인 모카의 경우 터그 놀이를 하다가 순간적으로 쓸개골이 탈구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반려동물의 행동을 보면, 구석진 곳에 들어가 혼자 가만히 있는 행동을 보였는데. 이때에는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꺼내도 반응이 좋지 않았으며 먹더라도 그것만 먹고 다시 구석진 곳이 들어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 바로 병원에가서 진찰을 해보니 탈골이였고. 아이들의 경우 본인이 몸이 불편할 경우 구석진 곳에서 조용히 있는 행동을 보인다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강아지 탈구


강아지 쓸개골 탈구는 소형견에게 자주 발현되니, 소형견주 분들께서는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행동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보호자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쓸개골 탈구


오늘은 우리의 소중한 반려동물들이 병원을 가야 할 행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보호자분들께서는 아이들의 작은 행동도 가벼이 보지 마시고, 바로 바로 병원 진찰을 통하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기 오래 오리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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