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레고 듀플로 duplo 소방서와 헬리콥터 10970 어린이날 선물 후기

 

레고 듀플로 소방서와 헬리콥처 10970

레고 듀플로

 

 

2~3세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하는 레고 듀플로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장난감 선물을 준비하다가 레고 듀플로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레고 듀플로는 세계적인 기업 [레고]사에서 영유아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일반적인 레고와는 다른 크기로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2만원대에 금액이지만, 쿠팡에서는 97,4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쿠팡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레고 듀플로

 

1) 레고 듀플로

 

아직 어리다는 건 배울 수 있는 잠재력이 큰다는 것

놀이라는 큰 시작으로 더 큰 내일을 만들어보세요.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는 없으니까요

가능성을 위한 큰 시작, 레고 듀플로

 

- 첫 블록은 유아손에 딱 맞게

-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즐겁게 길러주는 레고

- 세계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는 레고

 

레고 듀플로는 1.5세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를 위한 레고입니다.

영유아의 작은손에 맞게 제작된 첫 장난감으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영유아 레고 듀플로

2) 영유아 장난감 추천

 

영유아 장난감 추천 레고 듀플로

 

일반적인 레고와는 달리 크기가 커서 영유아가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가져가도 입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유아들은 위험 할 수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영유아 듀플로

 

3) 영유아 듀플로 조립

 

레고 duplo 1.5세 ~  5세의 레고 사용을 위해 제작된 제품입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24년 기준) 22년생인 21개월 차 아이인데 아직까지는 조립보다는 맞춘다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DUPLO에서 보여지는 최종 완제품 형태를 보기위해서는 보호자께서 직접 제작해주셔야합니다.

제작 방법은 동봉된 그림 안내판을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어른 기준으로 제작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duplo

 

4) 21개월 아이 듀플로

 

21개월 아이가 레고 듀플로 사용하는것을 보면, 아직까지는 조립보다는 분해를 통한 놀이를 하였지만

헬리콥터와 소방차는 매우 즐겁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특히 소방차에는 벨소리까지 나는 레고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본 레고 듀플로-

 

다른 장난감도 많이 사줬지만, 레고 듀플로 비싼 가격 만큼 퀄리티도 매우 높았습니다.

저가형 플라스틱과는 재질 자체가 달랐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기업 레고에서 영유아를 타켓으로 만든 제품이다보니 다른 저가형 중국산 제품과 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듀플로 레고 제품의 다른 판매 라인도 눈에 가기에 추가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5) 레고 듀플로 duplo

 

아이도 만족하고 부모 (특히 아빠)가 좋아하는 레고 듀플로 후기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은 점이 단점일뿐 구매 후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추가 단점은 아이가 조금 만 더 큰다면 이번 구입한 소방서와 헬기외에 경찰서, 기차,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

다양한 레고 듀플로를 사달라고 조를 수가 있을꺼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만족하고 좋아한다면 어린이날 선물로 100%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