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바일 게임 우르르 용병단 캐릭터 공략 아이템 세팅 추천 과금 정보

 

 

 

우르르 용병단

 

모바일 게임 우르르 용병단 (Rumble Heroes)

오랫만에 돌아온 게임 리뷰입니다.
2주정도 직접 플레이해보고 가장 현명한 과금 정보 및 추천 캐릭터를 소개해드리려합니다.




1. 추천 과금

우르르 용병단

다양한 과금 패키지가 있지만, 추천드리는 과금 결제는 [광고 제거]입니다.

광고 제거 금액 : 5,900원

해당 과금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절대적인 재료 수급입니다.

우르르 용병단은 던젼 및 기타 재화 수급 시 일정 광고를 보면 5배의 보상을 지급합니다.

모바일 게임

5배의 수치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양이며. 광고가 최소 30초 이상이기 때문에, 광고제거 과금을 하신다면 보다 빠르고 지루하지 않게 우르르 용병단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2. 추천 케릭터

우르르 용병단 추천 캐릭터

힐러 반드시 필요

힐러가 없다면 게임 자체가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힐러의 영향이 큰 게임입니다.

힐러가 없다면 아이템에서 흡혈 % 당겨서 게임을 진행하셔야하는데 힐러의 역할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힐러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캐릭터는 무적 캐릭터입니다.

캄포우는 근거리 딜러 케릭터이면서 스킬 공격력으로 주변 아군의 생명력도 회복함을 물론이거니와 [평온] 스킬을 사용하면 일정 기간 아군 전체를 무적화 시킬 수 있기에 보스전 및 필드 사냥시 꼭 필요한 케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추천 캐릭터 조합

우르르용병단 추천 조합

우르르 용병단은 다양한 캐릭터 조합을 통해 사냥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르르 용병단만의 캐릭터 조합은 단순히 등급이 높은 캐릭터들만을 활용하는것보다 훨신 더 효율적인 사냥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상을 주 스킬로 우르르 용병단 캐릭터 세팅을 한다면

* 화상 스킬 연계 영웅

지젤 (플레임 소드) : 화상 상태의 적이 있으면 연속해서 스킬 사용 가능하기에 화상 스킬을 보유한 부메랑 레이 / 블라인드 말틸다 / 캐논 왈도 등과 함께 팀을 꾸리면 보다 강력한 파티 구성이 가능합니다

화상외에도 중독 / 동상 / 기절 / 출혈 등 다양한 상태 이상 스킬을 통해 더욱 다양한 팀을 구성이 가능한 우르르 용병단입니다.



4. 우르르 용병단 아이템 세팅

우르르 용병단 아이템

우르르 용병단은 캐릭터별 아이템 세팅이 아닌 수호상이란 시스템을 통해 아이템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노멀 - 매직 - 유니크 - 전설 순으로 나뉘며 전설 등급으로 오를 수록 추가 옵션이 1개씩 늘어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옵션 수치가 크지 않다는 점을 중요시 여기고 아이템 옵션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공격력 3%라는것만 보면 굉장한 효과라고 할 수 있지만 우르르 용병단은 공격력 단위 수치가 낮기에 %라고 절대적으로 높은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격럭 18 상승이 오히려 더 높은 데미지 상승을 보일 수 있으니 아이테 세팅 시 이 점을 꼭 참고하셔야합니다.





5. 우르르 용병단 아쉬운 점

- 10일 정도면 만랩인 60까지 무난한게 올릴 수 있으며 그 뒤 컨텐츠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약합니다.

- 캐릭터별로 움직임을 지정할 수 없이 터치로 원하는 구역에 이동한뒤 자동으로 사냥을 하는 시스템이다보니, 보스전 등에서 디테일한 컨트롤 사냥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오전 9시가 하루 리셋인 점이 개인적인 패턴으로는 선호하는 시점이 아닙니다.


- 이벤트가 이벤트 답지 않아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지만 진행이 가능한데. 만렙을 찍은 이후에 굳이 채집과 사냥을 통해 이벤트 아이템을 얻는것 비효율적이며 수급이 매우느려 게임 진행에 오히려 독이 되고 있급니다.

오늘은 지난 10일간 나름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던 모바일 게임 우르르 용병단 직접 플레이 리뷰였습니다.

모든 게임 모든 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없지만. 짧은 시간동안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던 게임이였기에 개인적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앞으로 우르르 용병단 개발진 분들께서 다양한 컨텐츠를 업데이트를 하셔서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